IT/과학
[인터뷰]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원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술창업 기업 숫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겁니다. 문제는 창업 이후입니다. 2~3년 동안 투자와 판로를 찾아다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결국 문을 닫습니다. 창업 숫자만 남고 성과는 사라지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됩니다."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원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국내 기술창업 생태계가 '창업기업 숫자 늘리기'에서 '살아남게 하는 것'으로 창업 지원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기술창업, 숫자보다 생존 관점서 지원 필요"━정부의 창업지원 확대와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로 기술창업 기업의 양적 성장은 가능해졌지만 이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체계가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진단이다. 특히 기술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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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모집…실무 중심에 이력서 코칭까지
카카오가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교육생 모집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과정은 △AI 실무 개발 △풀스택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과정별로 50명씩 총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12일부터 11월17일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평일 주 40시간, 총 1000시간에 달하는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서비스 구현과 운영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받게 된다. 특히 카카오 현직 개발자들이 커리큘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무 밀착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카카오 개발자들의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기술 노하우와 협업 문화를 전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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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택티컬 슈터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이용자 간 전투)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 퀘이크, 콜오브듀티, 라스트 오브 어스, 보더랜드, 툼 레이더, 언차티드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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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팔란티어 손잡고 국내 AX 사업 가속…파운드리·AIP 제공
LG CNS(엘지씨엔에스가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국내 AX 사업을 가속한다고 12일 밝혔다. LG CNS는 11일(현지시간)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LG CNS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각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한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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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영등위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 선정…국내 사업자 최초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이 국내 OTT 최초로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에 선정됐다. 영등위는 지난 11일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 시상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티빙과 디즈니플러스를 우수사업자로 선정했다. 영등위는 국내외 10개 OTT 사업자의 지난해 자체등급분류 업무 운영 결과와 청소년·이용자 보호 활동 내역을 종합 심사했다. 티빙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5단계 심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7가지 심의 요소에 기반한 세분된 체크리스트를 갖췄다. 또 기존 영화·비디오물에 적용되지 않는 '7세 등급'을 포함한 5단계 등급 체계를 구축하고 VOD부터 라이브까지 전 서비스 영역에 적용한다. 청소년 보호 조치도 한층 강화했다. 이용자가 설정한 프로필 연령의 시청 등급을 초과하는 콘텐츠는 목록에 노출하지 않고 검색이 불가하도록 기술적 차단 조치를 마련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콘텐츠 등급 표시와 19세 이상 프로필 진입 시 인증 절차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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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뮬레이션, 'XoundR'로 영화 몰입감 극대화
이노시뮬레이션이 지난 11일 메가박스 동대문 XoundR관에서 'XoundR Day(사운더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세계 모터스포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영화 'F1: 더 무비' 재개봉주간에 맞춰 개최된 이 행사는 XoundR의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과 함께 자사가 개발한 고성능 심레이싱 시뮬레이터도 함께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모터 스포츠계의 기대를 모으는 MIK레이싱팀의 프로 레이서들도 초대돼 심레이싱 시뮬레이터 시연과 레이싱 관계자 GV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상영관에는 이노시뮬레이션이 개발한 진동 강화 영화 관람 시스템 'XoundR'가 적용됐다. XoundR는 별도의 인위적 효과 프로그래밍 없이 영화의 저음역 사운드를 리클라이너 좌석의 진동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관객이 사운드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체감하도록 만든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노시뮬레이션이 자동차 및 방산 시뮬레이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진동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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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고객안심TF로 부정사용 막고 고객불편 줄인다"
KT엠모바일이 2024년 12월 출범한 부정사용방지TF를 '고객안심TF'로 확대 개편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정사용방지TF는 지능화되는 부정 사용 가입 회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예방 조치를 수행해 왔다. 덕분에 지난해 부정 사용 관련 월평균 VOC가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 고객안심TF는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부정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피해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개통 및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 사항도 점검한다. 고객 문의를 분석해 유형별로 분류하고, 반복 발생 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고객센터 운영 방식을 사후 응대에서 사전 대응으로 전환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는 "고객 보호 활동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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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슬램덩크' 만든 회사까지…'보수적' 일본마저 AI 손 잡았다
━보수적인 日마저..."생성형 AI 쓴 만화, 랭킹 1위 대박났다"━ 콘텐츠 강국인 일본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여러 작가가 모여 일일이 손으로 제작하던 과거와 달리 생성형 AI를 일종의 생존 전략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1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최대 디지털 만화 플랫폼 중 하나인 코믹 시모아에서 '아내요, 나의 연인이 되어주지 않겠습니까?'가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만화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해당 만화가 1위를 차지하자 일본 콘텐츠 업계 일각에서는 정당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유명 만화 편집자들이 이제 제작 방식보다 만화의 내용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견을 내며 일단락됐다. 이들은 앞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만화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 콘텐츠 업계에서는 만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한다. 지난해 3월 일본 지상파 방송사 MBS는 애니메이션 '트윈스 히나히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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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면 별점테러" 웹소설 '새드엔딩'?…"재밌으면 OK" 독자 '반전'
━"뭐야 AI로 썼어?" 들킨 순간 별점 테러…웹소설 작가들 딜레마━ AI가 웹소설과 웹툰에도 스며들었다. 기획과 자료 조사, 문장 교정은 물론 장면 확장과 삽화 제작 등 창작 전 과정에 활용폭이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창작물이 '독창성'에 민감한만큼 독자의 불신과 법적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웹소설 시장은 네이버(NAVER) 계열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 계열 카카오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매일 수천자에서 1만자 안팎의 분량을 꾸준히 공급해야 작가가 랭킹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에서 AI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다. 특히 웹소설이 웹툰·영상으로 확장되는 '원천 IP'로 부상하면서 생산 속도는 곧 경쟁력이 됐다. 경쟁력을 키우려면 연재 주기를 줄이고 분량을 늘려야 해 AI의 유혹을 피하기 힘든 상황이다. ◆ '들킨' 순간 조롱이 되는 창작의 무게 아직 과도기다. AI 활용이 드러나는 순간 조롱 대상이 된다. AI 특유 말투나 프롬프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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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자율주행 액셀' 밟는데… 규제에 속도 못내는 K모빌리티
글로벌 모빌리티기업들이 자율주행 시대를 겨냥해 플랫폼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낸다. 차량호출 서비스로 출발한 기업들이 주차와 충전, 물류까지 통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반면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규제환경에 묶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글로벌 모빌리티기업 우버(Uber)는 최근 북미 주차예약 플랫폼 스폿히어로(SpotHero)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폿히어로는 미국과 캐나다의 약 400개 도시에서 1만3000여개 주차장 네트워크를 연결한 플랫폼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우버 이용자는 앱에서 차량호출, 목적지 주차 검색과 예약·결제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확보전략으로 풀이된다. 로보택시가 확산하면 차량이 대기하고 충전하며 관리되는 거점확보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주차장과 충전시설이 사실상 자율주행차량의 운행기지 역할을 맡는다. 실제로 글로벌 모빌리티기업들은 이동인프라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강화한다. 차량호출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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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호 대체할 '차세대 해양연구선' 건조한다
노후화한 온누리호를 대체할 차세대 해양연구선 건조 사업이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 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및 2025년 예타 면제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국무회의를 통과해 예타가 면제된 '해양연구선(온누리호) 대체 건조사업'의 적정성 검토 결과가 이날 의결됐다. 온누리호는 국내 첫 종합해양연구선박으로 1992년 취항했다. 다만 잦은 고장에 따른 안전상 문제로 2022년부터 연구 투입이 중단된 상태다. 해양수산부는 노후화된 온누리호를 대체할 차세대 해양연구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916억7000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다.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규제 협약 및 '친환경선박법' 등 운항에 필수적인 국내외 환경 규제를 충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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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AI 도입…평가위원 추천 기능 추가
연구자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IRIS(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AI 서비스를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 AX 혁신지원 헬프데스크'에서 AI 기반 연구행정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헬프데스크는 공공기관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문제에 대해 개인정보위가 검토·자문을 수행하는 창구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열린 제4회 전체 회의에서 과기정통부 IRIS가 제공하는 '평가위원 및 협업 연구자 AI 추천 서비스'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 사람처럼 문맥과 의미를 파악하는 AI가 IRIS에 축적된 논문, 특허, 연구보고서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해당 분야에 가장 적합한 전문성을 갖춘 평가위원을 추천한다. 2026년 시범 도입 후 2027년 연구자에게 '최적 파트너'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개보위와 과기정통부는 AI 추천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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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일 차기 대표 선임…26일 주총
KT스카이라이프가 신임 대표에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11일 KT스카이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최영범 현 대표 임기는 이번 정기주총 전까지다. 조 부사장은 통신·미디어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KT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나스미디어 경영기획총괄, BC카드 경영기획총괄 등을 지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추천 사유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과 비전 수립 역량을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도 선임한다. 장경희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심미선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교수, 강신노 NH농협선물 비상임이사, 조현장 전 나이스평가정보 정보보안실장 등 4명이 신임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업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통신·AI, 공공성,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