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1억원 보장" '신입' 이공계 박사 38명 뽑는다

"연구비 1억원 보장" '신입' 이공계 박사 38명 뽑는다

박건희 기자
2026.08.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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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2026년 국가포스닥펠로우십' 참여자 공모

2026년 국가포스닥펠로우십' 사업 포스터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2026년 국가포스닥펠로우십' 사업 포스터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연구원 38명에게 연간 인건비 9000만원과 연구비 1억원을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26년 국가포스닥펠로우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포스닥펠로우십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를 취득한 초기 박사후연구원이 NST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연구자에게는 △인건비 연 9000만원 △신진연구과제비 연 1억원 △해외교류연수비 3000만원(3년간 1회) 등을 지원한다. 총 예산은 76억원으로 38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직무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성과 공모전 및 교류회도 운영한다.

선발 대상은 3개월 이내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를 포함한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 7년 이내인 자로, 최소 1년 이상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25일 NST 통합 채용 누리집을 통해 선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이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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