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년 노벨상] 노벨물리학상에 美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젠 (상보)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우주의 기원을 담은 고에너지 입자 '중성미자'의 비밀을 밝힌 입자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에게 돌아갔다. 단독 수상이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02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프랜시스 할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교수를 선정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으며, 천체물리학적 고에너지인 중성미자를 발견한 공로"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성미자는 우주의 고에너지가 원자와 충돌할 때 발생하며, 만물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다. 질량이 0에 가까워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인다. 지상에도 매초 수백억개에 이르는 중성미자가 떨어지지만, 반응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검출하기 어렵다. 할젠 교수는 남극 지하 2㎞에 있는 얼음을 거대한 '물탱크'로 활용해 중성미자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2013년 '아이스큐브 프로젝트'다. 중성미자가 얼음 속 물 분자와 충돌할 때 발생하는 빛을 관측했다. 먼 우주에서 도달한 초고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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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첫 주재 CAIO협의회…'모두의 AI' 공공 API 개방 추진
정부가 12월 전 국민 대상 '모두의 AI' 정식 출시에 맞춰 공공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 공공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개인정보를 처리·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서비스 보안·안전성 검증 체계도 마련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일 서울 중 서울스퀘어에서 제5차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CAIO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협의회 의장으로서 처음 회의를 주재했으며, 이번 회의부터 참석 범위도 기존 28개 장관급 기관에서 인사혁신처·법제처·국가데이터처 등 14개 차관급 기관을 포함한 42개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12월 정식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 AI 에이전트 탑재를 위해 각 기관이 이미 개방한 공공 API를 서비스와 연계하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API와 데이터도 추가 개방해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AI 에이전트가 공공서비스와 연결되면서 개인정보와 보안 문제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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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0%도 배달비 넣으면 15% 넘어…'라이더 임금' 위협 수수료 상한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한 가운데, 규제 대상에 배달라이더에게 지급되는 배달비를 포함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자는 취지와 별개로, 라이더에게는 임금에 해당하는 배달비까지 총수수료 상한에 묶을 경우 결과적으로 라이더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2일 국민참여입법센터에 공개된 '배달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에는 배달플랫폼사업자가 입점업체에 부과하는 배달비, 중개수수료, 결제수수료, 광고비 등의 합계가 해당 주문 매출액의 1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배달비의 성격이다. 중개수수료는 플랫폼이 입점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해 받는 수수료지만, 배달비는 실제 배달을 수행한 라이더에게 지급되는 인건비에 가깝다. 그런데 이를 중개수수료, 결제수수료, 광고비와 함께 하나의 '총수수료율'로 묶으면 배달비도 상한 규제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진다. 예컨대 2만원짜리 주문에서 라이더 배달비가 3300원이라면 배달비만 주문금액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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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혹시 한국이?"…막 오른 노벨상 시즌, 예측 결과 보니
세계 최고 권위의 노벨상 수상자가 다음 주부터 연이어 발표된다. 올해 노벨과학상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볼 수 있을까.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오는 5일(현지시각)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등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결과 예측은 쉽지 않다. 정보가 사전에 새어나가지 않도록 노벨위원회가 엄격한 보안 원칙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노벨상 후보로 추천된 모든 후보자의 명단, 심사위원의 토론 내용, 투표 기록 등은 '50년 비공개 원칙'에 따라 반백 년 간 철저히 기밀이다. 그럼에도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의 적중률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클래리베이트는 대규모 학술 데이터베이스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논문 피인용 지수를 기반으로 매년 수상 예측 분야와 후보 연구자를 내놓는다. 이중 상당수가 실제 수년 내 노벨상을 받았다. ━기적의 '비만약',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받을까━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분야는 '비만약'의 기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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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변전소에 리벨리온 NPU 투입…국산 AI칩 'K-Perf' 첫 현장 검증
한전 변전소에 국내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신경망처리장치)가 투입된다.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 성능지표인 'K-Perf'도 처음으로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도입 여부를 판단하는 검증 기준으로 활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K-Perf 활용 국산 AI반도체 기반 전력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로 분산 운영하던 AI 영상분석 인프라를 NPU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한다. 한전이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담당하고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맡는다. TTA는 실제 전력현장 운영환경을 반영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핵심은 국산 AI반도체의 성능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확인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칩 자체 연산성능을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영상분석 과정에서 처리 성능과 안정성,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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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받은 올해 '과학왕' 고교생 누구?…"건물 이상징후 예측"
미세한 진동을 분석해 건물의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고교생들이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2일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 시작된 국내 대표 과학탐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3479점 작품이 출품돼 지역대회를 거쳐 303점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산학연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협의회가 △연구 주제의 창의성과 독창성 △이론적 타당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학생부와 교원·일반부에서 각각 1점씩 선정됐다. 학생부 대통령상은 '브라보'팀(충남과학고 2학년 맹민규·이수인)에게 돌아갔다. 브라보팀은 구조물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의 음향 신호를 활용해 워블(비정상 진폭 변동)의 발생 여부를 탐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비교적 간단한 음향 장비와 수학적 분석만으로 구조물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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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화면 주름 심해지면?"…보호막 교체된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는 사용하면서 화면 주름이 두드러질 경우 내부 디스플레이의 보호막을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현지시간) 맥루머스에 따르면 케이트 버거론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젤리카 시칠리아니 펜디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듀오 내부 디스플레이 위에 적용된 '나노 텍스처 보호막'을 제거하고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버거론 부사장은 "실제로 교체할 수 있다"며 "고객이 이 층을 떼어내고 새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나노 텍스처 보호막은 아이폰 듀오를 펼쳤을 때 화면 중앙에 생기는 주름을 덜 눈에 띄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애플은 보호막이 오랫동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당한 수준의 엔지니어링 작업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간 사용으로 보호막이 마모되거나 화면 주름이 더 눈에 띄게 될 경우 새 보호막으로 교체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애플케어+에 가입한 이용자가 19달러를 내면 보호막을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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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 '무인 로봇' 공급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MFR)이 대기업 A사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따냈다. 충돌·낙하·추락 위험이 상존하던 철강 출하 현장에 지능형 로봇이 투입되면서 작업자 안전 문제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에프알은 국내 대기업 A사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제철소 등에서 대형 철판인 후판을 출하할 때 제품 사이에 받침목을 끼워 넣는 작업을 무인화하는 것이다. 엠에프알이 공급하는 기술은 AI(인공지능)·3D(3차원) 비전 기반 로봇 팔 제어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산업용 로봇이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와 광학 추적 기술로 제철소 창고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회피하며 목표 지점까지 정밀하게 이동한다. 작업 위치에 도착하면 3D 비전과 AI 인식 기술로 적재된 후판의 형상과 위치를 실시간 파악한 뒤 로봇 팔로 받침목을 정확한 자리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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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부터 흉부 CT까지…딥노이드, MICCAI서 의료영상 AI 기술력 입증
딥노이드가 세계적 의료영상 AI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딥노이드는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MICCAI 2026'에서 뇌 백질 병변 분할 AI 논문을 발표하고, 학회 공식 챌린지에서도 다수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과 컴퓨터 보조 중재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렸다. 딥노이드는 이번 학회에서 뇌 백질 병변을 정밀하게 분할하는 AI 모델 'HiRAM'을 제안했다. HiRAM은 'Hierarchical Region-Aware Multi-Granularity Mamba'의 약자다. 뇌 MRI 촬영 기법인 T2-FLAIR에서 관찰되는 백질 고신호강도 병변과 다발성경화증 병변은 뇌혈관 질환과 탈수초 질환의 진단·경과 평가에 쓰이는 핵심 영상 지표다. 다만 병변 크기가 작고 여러 곳에 흩어져 있으며 경계도 불분명해 AI로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HiRAM은 적은 연산량으로 넓은 영역의 영상 정보를 처리하는 '맘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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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양자 마법학교' 열려…"실물크기 초전도 양자컴도 만나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체험형 양자과학기술 전시회인 '양자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표준연은 다음 달 22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 본관에서 양자과학기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연은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이끄는 양자 분야 핵심 연구기관이다. 표준연은 지난 4월 수도권과 대전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양자 마법학교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까지 특별전을 확장했다. 관람객이 '양자 마법학교'의 신입생이 돼 입학부터 졸업까지 경험하며 양자기술을 익힌다는 콘셉트로, 2025년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양자 터널링 현상'부터 양자컴퓨터의 핵심 원리인 '양자 얽힘', '양자 중첩' 등의 개념을 소개한다. 표준연이 개발 중인 50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 모형과 QPU(양자 칩)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과학대중화의 거점인 과학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양자과학기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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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청권 AX 확산 나서…MS·AWS·데이터브릭스와 협업
KT가 제조·방산 등 충청권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클라우드를 활용한 AX(AI 전환) 확산에 나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WS코리아, 데이터브릭스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기업별 환경에 맞는 AX 과제를 발굴해 실제 도입까지 지원한다. KT는 충남대·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에서 B2B 세미나 'KT AX Tour 2026 in 충청'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충남대와 한국교통연구원, 쎄트렉아이 등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WS코리아, 데이터브릭스코리아, kt cloud 등이 참여했다. 총 7개 세션을 통해 AI와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을 제조·방산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KT는 제조 현장에서 AX가 필요한 배경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객의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KT 클라우드플렉스'의 도입 사례와 성과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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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우주 기업 쎄트렉아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의혹 '혐의없음'
지난해 불거진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의 국가핵심기술 유출 의혹이 경찰로부터 '혐의없음'으로 판단받았다. 2일 쎄트렉아이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등 의혹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2022년 직원이 국가핵심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 등에 기술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국가핵심기술 유출에 따른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와 방산 기술 관련 수출 절차 미준수에 따른 방위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 쎄트렉아이는 수사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법령 적용의 적합성을 일관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결과통지서에서 "쎄트렉아이가 스스로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회신받는 등 수출 관련 법령을 준수하려는 태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산업기술보호법과 방위산업기술보호법상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명시했다. 김이을 대표이사는 "첫눈이 내린 벌판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세로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우주기업이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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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WS '위협 탐지·대응' 보안 인증 국내 첫 획득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의 보안 컴피턴시 중 '위협 탐지 및 대응'을 획득했다. SK쉴더스는 AWS 'Threat Detection and Response'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위협 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의 기술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다. AWS 보안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 고객 사례 등을 평가한다. 이 가운데 TDR 컴피턴시는 보안관제센터 운영, SIEM, SOAR, XDR, EDR, NDR 등 위협 탐지와 대응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SK쉴더스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위협 탐지·대응 기술 전문성과 운영 역량, 서비스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올해 9월 기준 전 세계 54개 기업만 해당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쉴더스가 처음이다. SK쉴더스는 심사 과정에서 Amazon GuardDuty, AWS WAF, AWS Network Firewall, AWS Shield Advanced 등 AWS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환경의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