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MT리포트-중국 전기차, 개인정보 이전 논란]④BYD는 데이터 한국 보관…중국 접근 'NO' BYD "한국 데이터는 한국 보관…중국 접근 불가" 발표 개인정보처리방침·약관에도 반영, 국적보다 방침 중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커넥티드카는 운전자의 목소리를 듣고, 위치와 이동경로를 기록한다. 주행 습관과 차량 상태를 끊임없이 데이터로 만든다. 하지만 이 정보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운전자가 알기 어렵다. 중국 전기차 지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추적해 한국 운전자의 음성·위치·주행정보가 해외로 이동하는 구조와 규제 사각지대를 살펴봤다. 해외 차량 제조사의 국내 진출이 늘어나고 커넥티드카(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각종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차량)처럼 민감 정보를 사용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제조사의 개인정보 처리·이전 방식이 새 이슈로 떠올랐다. 지커가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이전한다고 규정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검토 대상이 된 가운데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 브랜드인 BYD가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관심을 끌고 있다. BYD는 지난해 1월 한국 진출 당시 개인정보를 중국 본사로 넘길 수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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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자파 99.9% 차단·스텔스 기능' 초박막 소재 개발
머리카락 굵기의 약 5분의 1인 두께이지만 고강도 강철에 버금가는 강도로 전자파를 99. 9% 차단하는 복합소재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19일 한국재료연구원은 김태훈 융·복합재료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전자파 차폐와 스텔스(Stealth·적외선 탐지 장비에 포착되지 않는 기술)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초박막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포짓 앤 하이브리드 머터리얼즈'에 지난 5일 온라인 게재됐다. 현대 무기 체계와 전자 기기는 가볍고 유연한 차폐 소재를 필요로 한다. 아울러 적외선을 탐지하고 전자파는 차단하는 기능도 필요하다. 무겁고 부식에 취약한 금속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탄소나노튜브가 등장했지만, 탄소나노튜브는 실 형태여서 넓은 면적으로 만들기 어려운데다 적외선 방출이 높아 스텔스 기능을 구현하기 어렵다. 맥신(MXene)의 경우 적외선 방출이 적어 스텔스 소재로 활용할 수 있지만, 기계적 강도와 안정성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맥신을 결합해 전자파 차폐와 적외선 스텔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초박막 복합소재 필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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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AI 탈락, 젠슨 황 패싱 굴욕 씻는다"…자존심 회복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해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모두의 AI가 "한글이나 산수처럼 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국민 범용 AI 챗봇 및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카카오의 강점을 십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LG유플러스, LG AI 연구원, LG전자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전 국민이 쓴다는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과 그에 걸맞은 이용자 접점을 강조했다. 네이버(NAVER)와 함께 국내 AI 산업을 이끌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던 카카오는 그동안 여러 차례 쓴잔을 마셨다. 지난해에는 과기정통부가 모집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당시 카카오가 이재명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의혹부터 AI 기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이어지면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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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 '쇼미더머니'…정부가 깔아준 무대에 기업들 몰리는 이유는
정부가 기술 주권 확보와 보편적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AI(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에 민간의 참여가 몰리고 있다. 촉박한 개발 일정과 불투명한 수익성 등 흥행 우려가 있지만 정책 지원 바탕 위에서 개발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가 읽힌다. 프로젝트 탈락 위험을 감수하고도 AI 기업으로서 시장에 자리잡는다는 홍보·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8일 마감한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는 6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냈다. 공모 이전부터 시장에서 참여를 예상했던 SK텔레콤과 KT, 카카오·이스트소프트 등 이동통신·플랫폼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논과 엠케이디 등 중소·스타트업까지 공모에 응하면서 예상 밖 '흥행'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시장에선 모두의 AI 사업에 대해 흥행 우려가 나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1일까지였던 모두의 AI 사업 공모기간을 1주일 연장해 지난 18일 마감했다. 정부는 공모기간 연장에 대해 "개인정보 관련 규정 수정이 필요해 공모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으나 공모에 적극적이지 않은 업계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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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막이 올랐다. 전 국민이 쓸 AI 챗봇 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 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AI 모델·인프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 국민의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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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우주·SMR…'속도전' 전략기술 뒤로 하고 과방위 또 파행
하반기 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송통신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부터 파행했다. 이날 예정됐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하 기관 업무보고 및 2025년도 결산 심의도 연기됐다. 19일 오전 10시 시작한 과방위 전체회의는 이날 두 차례 정회 끝에 오후 2시쯤 산회했다. 여야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두고 날 선 공방전을 벌이면서다. 이날 전체회의에 예정됐던 2026년도 하반기 정부 업무보고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정부 측 참석자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오태석 우주항공청 청장 등도 헛걸음을 한 셈이다. 과방위의 파행으로 주요 현안들도 처리 일정을 장담할 수 없게됐다. 과방위에는 16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 개시를 앞둔 만큼 피지컬AI(인공지능) 및 AI DC(데이터센터)의 핵심기술 확보 방안을 비롯해 법적 기반이 될 AI DC 특별법 및 예산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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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세빛' 20일 새벽 지구 고고도 발사…상업화 검증한다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새벽 브라질에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 시험발사에 도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0일 오전3시45분(한국 시간·브라질 현지 시간 19일 오후 3시45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세빛을 발사한다. 세빛은 지구 고고도(고도 약 10㎞~100㎞ 사이 공간)까지 운행하는 로켓이다. 고도 160㎞ 이상 지구 궤도까지 위성을 싣고 나르는 궤도 수송선과는 다르다. 세빛은 발사 후 고고도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 후 지상으로 낙하할 예정이다. 비행 중 약 수 분간 중력이 거의 없는 '미세중력'(Microgravity) 상태가 형성되는데, 이때 각종 탑재체의 실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우주의 온도·진공과 비슷한 '준우주' 상태도 잠시 경험한다. 우주용 부품의 성능을 이때 확인할 수 있다. 값비싼 비용을 들여 지구 궤도까지 위성을 올려놓지 않아도 실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고도 수송선은 좋은 대체재로 꼽힌다. 세빛 시험비행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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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오류 잡을 '파동 간섭' 실마리, 국내 연구팀이 찾았다
국내 연구팀이 양자컴퓨터의 오류를 줄일 실마리를 찾아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GIST(광주과학기술원), 국립공주대는 위상절연체 '맥놀이' 신호의 발생 원인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내부에서는 전기가 잘 흐르지 않지만, 표면에는 특수한 전자 상태가 존재하는 양자물질을 '위상절연체'라고 한다. 위상절연체를 가느다란 나노선으로 만들면 표면의 전자가 둘레를 따라 이동한다. 그런데 실제 위상절연체를 만들면, 제작 과정에서 섞인 불순물 등으로 인해 표면 아래에도 전자가 흐르는 얇은 층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생성된 얇은 층도 '아하로노프-봄(Aharonov-Bohm)' 현상에 영향을 주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는 오랜 기간 물리학계의 수수께끼 중 하나였다. 아하로노프-봄(Aharonov-Bohm) 현상은 위상절연체의 전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 중 하나다. 나노선에 자기장을 가하면, 표면 둘레를 시계 방향으로 도는 전자와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전자가 서로 간섭하며 전도도가 주기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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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카톡으로 AI 쓴다"…카카오·LG 메가 컨소시엄
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과 연결된 플랫폼, 통신 기반의 대규모 서비스 검증,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연계, AI 인프라 등 분야별 전문성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일상에 폭넓게 연결된 디지털 접점과 대규모 트래픽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와 AI 안전 기술 역량도 갖췄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선보인 'AI 국민비서'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컨소시엄 전반의 협업 체계를 총괄하며 다양한 참여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조율해 갈 계획이다. 핵심 참여사로 협력하는 LG 계열 4개사는 AI 모델부터 실증, 디바이스 등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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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대표 AI 참여 기업들 한번에 모았다…모두의 AI 사업 도전장
KT가 국내 AI 서비스, 모델·플랫폼, 인프라 분야 대표 기업 및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AI의 혜택을 모두에게, 대한민국 AI와 함께'라는 방향 아래, 국민 누구나 쉽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번 제안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KT 컨소시엄은 국민 생활과 연계된 AI 서비스부터 국내 대표 AI 모델·플랫폼, AI 인프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두 모였다. 각 참여 기업 전문성에, KT의 통신·클라우드·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서비스 영역은 다음, 솔트룩스, 무신사, 직방, 커넥트웨이브, 매스프레소, EBS, BC카드, 딥서치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 등 국민 생활과 연계된 서비스 개발과 확산에 협력한다. △AI 모델·플랫폼 영역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등이 참여해 국내 대표 AI 기업의 차별화된 모델과 플랫폼 기술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AI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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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 강남구 '서울자율차' 2대→6대…교통약자 구역서도 주행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대수와 범위를 넓힌다. 자율주행 기술력을 높이고 심야시간대 배차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자율차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고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심야 운행을 시작했다. 회사는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로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시스템 안정성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했다. 강남은 이륜차 운행과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돌발 변수가 많아 자율주행 난도가 높은 구간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5개월간 자율주행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도심 특화 'AI 플래너'를 활용해 하나의 통합 AI 모델이 인지부터 제어까지 수행하는 E2E(End-to-End) 기술을 검증했다. 또 구역형 자율주행으로는 국내 최초로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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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키페어, PQC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 MOU
통합 IT 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와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대표 이창근·이정엽)가 'PQC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사업 발굴 △영업·마케팅 협력 △판매 채널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 제품·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SGA솔루션즈의 제로트러스트 플랫폼과 키페어의 PQC 기술을 연동·결합해 공공·금융·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암호화 데이터를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선수집·후해독(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위협이 부각되면서 공공·민간 부문에서 기존 암호체계를 PQC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업별 시범 적용과 제도 정비 논의가 진행되며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와 양자내성 보안을 통합 설계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풀스택 제로트러스트 플랫폼 'SGA ZTA'를 기반으로 국내 제로트러스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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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한울 4호기 자동정지…원안위 조사 나서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한울 4호기 원전이 자동 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9일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울 4호기가 이날 오전 8시50분경 자동 정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한울원전지역사무소가 현장 안전성을 점검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