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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약국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 3종 출시
대웅제약이 관리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EGFx) 다운타임 앰플' 3종을 지난달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문 관리 후 일시적으로 상태가 나빠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성분 기반 화장품이다. 최근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EGF 피부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유도하는 체내 단백질로, 피부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은 화장품법상 최대 함량 수준인 10ppm의 고함량 EGF로 설계됐다. 기존 대웅제약의 EGF 제조 기술에 나노리포좀 특허 기술을 적용해 EGF의 피부 흡수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자량이 큰 EGF를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수준(직경 100~200nm)으로 나노화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고순도 원료 'DW-EGF'를 사용했다. DW-EGF는 대웅제약이 1992년부터 이어온 E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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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제품 재고 안정적 수준…의료서비스 차질 없이 제공"
중동전쟁으로 불안했던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현재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서울 중구 소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8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3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5월6~15일)한 '의료제품 재고 현황 2차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 결과 의료 현장의 제품 수급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사기, 수액세트 등 대부분의 주요 품목 재고량이 전년 대비 89~105%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지난 4월(4월14~20일)에 실시한 1차 조사 결과와 유사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자기공명영상(MRI)용 헬륨의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 결과, 실제 의료 현장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현재 국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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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HER2 CAR-NK 세포치료제 'AB-201' 첫 환자 투여
지씨셀이 세브란스병원 정민규 교수 연구팀이 진행하는 HER2 표적 CAR-NK 세포치료제 'AB-201'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서 첫 환자 투여(FPI)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AB-201의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AB-201은 지씨셀의 동종 CAR-NK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HER2 표적 세포치료제다. HER2를 과발현하는 고형암 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치료 이후에도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면역세포치료 접근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씨셀은 이번 첫 환자 투여를 통해 CAR-NK 플랫폼의 고형암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한다. 향후 고형암 분야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대와 글로벌 공동개발 논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민규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은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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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美당뇨병학회서 비만·MASH 치료제 포스터 발표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 'DA-1726'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프로젝트명 DA-1241)' 연구 결과가 미국당뇨병학회(ADA) 과학세션에서 '최신 연구 초록(LBA)'으로 채택돼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을 비롯한 비만, MASH 등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올해 학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비만치료제 DA-1726의 연구 결과는 메타비아 최고 의학책임자(CMO)인 크리스 팡이 'DA-1726의 고용량 임상 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결과'를 주제로 소개할 예정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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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50% 이상 비용 절감"
GC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O) PQ(품질 인증)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현장 실사를 서면 심사 방식으로 대체해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9월 실사 신청 이후 현장 방문 없이 서면 평가를 통해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의 WHO GMP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 서면 심사만으로 WHO GMP 기준 충족을 인정받은 국내 첫 사례다. 대면 실사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게 GC녹십자 설명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LA, WHO Listed Authority) 등재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2025년 전 세계 규제기관 중 최초로 WHO WLA의 의약품·백신 분야 전(全) 기능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수준의 규제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의약품·백신의 국제 조달 절차가 효율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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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AI 방광암 항암 반응 예측 기술, 임상 적용 가능성 확인"
온코크로스가 부산대학교 양산병원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Cancer Genomics & Proteomics'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진행성 요로상피암 환자의 젬시타빈·시스플라틴(GC) 항암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AI(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관한 것이다. 연구진은 TCGA(The Cancer Genome Atlas), GEO 공개 데이터셋,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총 1만2961개 유전자 발현 정보를 학습한 AI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실제 병원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외부 검증에서 90% 정확도를 기록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AI 모델 분석을 통해선 DNA 손상 복구, 세포 주기, 미세소관 조절 등 항암 반응과 연관된 주요 생물학적 기전을 도출했다. BRCA2, BARD1, USP1 등 DNA 손상 복구 관련 유전자들이 핵심 예측 인자로 확인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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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주식 9만주 매수…"책임경영 강화"
신테카바이오가 최대주주인 정종선 대표이사가 최근 5거래일에 걸쳐 장내에서 총 9만주를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이사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339만3710주에서 348만3710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2425만8475주)의 약 14.36%에 해당한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고려할 때 회사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주식 매수는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테카바이오는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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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위…"10년 이상 선두"
셀트리온제약이 간장질환용제(이하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오로트산카르니틴 외 6개 성분 복합제, 이하 고덱스)이 10년 이상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덱스는 유비스트 기준 지난 4월 원외처방액 약 74억원, 시장점유율 30.4%를 기록했다. 2015년 10월 이후 127개월간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 내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대표 케미컬 품목인 고덱스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간질환 환자에서 축적된 처방 경험, 종근당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덱스는 간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란스아미나제(SGPT) 수치가 상승한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할 수 있는 간장용제다. 간세포 손상 지표의 정상화와 지방간 개선 관련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 고덱스는 간세포 내 에너지 생산, 암모니아 해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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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검토…주주친화정책 적극 실행"
셀트리온이 중동발 불확실성 가중에 바이오 산업 전반이 성과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력 사업 성장세를 지속하는 한편, 현재 상황 지속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19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 환경 및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상황이 지속될 경우 회사와 대주주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글로벌 증시 내 일부 산업군 중심의 수급 쏠림현상 등의 외부환경 영향으로 바이오 산업 전반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 역시 앞서 달성한 사업적 성과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회사의 최근 성과와 성장 동력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자신감도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게시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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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정밀하게 관절 수술"…힘찬병원 후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성료
로봇수술과 최소침습 치료 등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경과 임상 경험이 한 데 모인 학술 교류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근감소증학회가 주관하고 힘찬병원이 후원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이’ 17일, 서울 마곡 코엑스 르웨스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및 로봇수술의 최신 지견(Current Concept of Orthopaedic & Robotic Surgery)'을 주제로, 국내 대학병원 교수진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 의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 동향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무릎·고관절 인공관절수술과 로봇수술을 비롯해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인대 재건술, 견관절 수술, 근감소증 등 정형외과 진료 현장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를 다양하게 다뤘다. 각 세션에선 치료 전략, 수술 계획, 합병증 최소화, 수술 후 기능 회복 등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소개됐다. 세션은 ▲반월상 연골판 및 연골 ▲인대 ▲고난도 슬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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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추출물, 알츠하이머 원인물질 억제"
은행잎 추출물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검사상 이상이 없지만 본인 스스로 인지기능의 저하를 느끼는 'SCD'(주관적 인지저하)와 검사에서도 객관적인 저하가 확인되는 'MCI'(경도인지장애)의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예방을 위해 의사와 상담해 은행잎 추출물 고용량(240㎎)을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개최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양영순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대한치매학회 보험이사)는 아밀로이드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은행잎 추출물의 올리고머화 억제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현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검사기법인 PET 영상으로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억제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양 교수팀은 아밀로이드 PET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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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알짜' 휴온스랩 흡수 합병…"바이오 역량 강화"
휴온스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을 흡수 합병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기술수출 가능성에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휴온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 회사는 휴온스랩으로 주식 합병 비율은 1 대 0.4256893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로, 휴온스는 다음 달 16일 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휴온스랩 합병을 기점으로 기존에 개발 중인 합성의약품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더해,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휴온스랩은 이번 합병을 통해 향후 목표하는 기술이전 단계까지 필요한 안정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휴온스가 합병을 통한 연구개발(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