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버핏이 비서보다 세율 낮은 제도 고쳐야"

속보 오바마 "버핏이 비서보다 세율 낮은 제도 고쳐야"

김성휘 기자
2011.09.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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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모든 사람이 적절한 세금을 내도록 하는 세제 기준(tax code)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워런 버핏이 본인 비서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 받는다"며 "그가 우리에게 이것을 고치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중산층 세금을 올릴 때가 아니다"고 말하고 "로비스트를 고용할 수 있는 기업에는 우리의 택스 코드가 혜택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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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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