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회장직도 사임

'투자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회장직도 사임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9.18 22: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미국의 투자 귀재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올해 1월1일 자로 버크셔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데 이어 이날 회장직까지 내려놓게 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이 임명됐다.

버핏은 1930년생, 올해 96세로 1970년 버크셔를 설립, 회장에 취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DC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