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인공지능) 서버를 연결하는 광학 네트워킹 및 맞춤형 반도체회사인 마벨 테크놀로지가 2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마벨은 이날 정규거래에서도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이 촉발한 기술주 랠리에 동참하지 못하고 1.5% 떨어졌다. 마벨은 이날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9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67센트에 비해 큰 폭 증가한 것이지만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3센트는 고작 1센트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27억4000만달러였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7억2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다.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에 대해선 조정 EPS 가이던스로 1.08~1.15달러를 제시했다.이는 중간값이 1.10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8달러를 살짝 넘어서는 것이다. 매출액 가이던스도 31억5000만달러를 내놓아 시장 예상치 30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맷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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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인명이 최우선…구마모토 강진 총력 대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인명을 최우선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이 관측된 지진 이후 총리관저에서 비상재해대책본부 첫 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위대 3600명을 투입해 재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관계 부처에는 "피해 상황을 최대한 신속히 파악하고 피해자 구조를 비롯한 긴급 재해 대응에 밤샘을 해서라도 총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식량과 식수 같은 필수 물품과 폭염에 대비한 간이 냉방기 등을 선제적으로 이재민에게 전달하라고 주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재해대책본부는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을 비롯한 관계 각료들로 구성됐다. 앞서 이날 오후 4시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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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마모토 규모 7 강진…도요타·TSMC 등 주요 기업 피해 점검
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 지역 내 공장이 있는 대기업들도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섰다. 이날 NHK방송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후쿠오카현에 있는 3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종업원의 안전 확보 및 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거래처 부품 업체의 피해 상황 등에 대해서도 확인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공장 재가동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신 상황을 확인하면서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혼다는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구마모토현 오즈마치에 있는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혼다는 이날 지진 발생 후 종업원들에게 모두 귀가 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부상자 정보는 접수되지 않았다. 다만 지진 발생 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공장 내부 일부에서 누수 및 침수가 발생, 오는 29일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대에는 가동을 중단키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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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드러난 철골…日 구마모토 쇼핑몰 폭발→붕괴 "다수 사망"
28일(현지시간) 저녁 구마모토현 가시마 마을에 위치한 쇼핑센터 '이온 몰 구마모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BS, 후지TV 등은 일본 구마모토현 경찰의 말을 인용,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자를 확인하는 데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지진 이후 구마모토현 가시마 타운의 '이온 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화재재난관리청에 따르면 2층이 붕괴해 많은 사람이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쇼핑몰 측은 "초기 지진 직후 고객과 직원들이 대피했으며 이후 발생한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1층에서 진입하지 못해 확인과 구조 작업이 더뎌졌다. 2층 매장 본사 관계자는 NHK에 "직원들에게 연락해 안전을 확인하려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지진 직후 구마모토 이온몰 부지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흰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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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구마모토 쇼핑몰 폭발 후 일부 붕괴 "다수 갇힌듯"…피해 속출
28일(현지시간) 오후 4시 27분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강도 7의 강진이 관측된 가운데 피해 사례가 속속 보도되고 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NHK에 따르면 지진 이후 구마모토현 가시마 타운의 '이온 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피해 원인과 세부 사항을 조사중이다. 화재재난관리청에 따르면 2층이 붕괴해 많은 사람이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소방·경찰 당국이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진 직후 구마모토 이온몰 부지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쇼핑물 외벽이 무너지고 철골로 보이는 구조물이 노출된 모습도 포착됐다. 지진 당시 이온몰은 영업 중이었으며 지진 발생 직후 내점객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장에 약 200명이 대피해 있다는 신고를 확인하고 있다. 이밖에 구마모토현 경찰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구마모토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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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에 도전장 내민 아마존…위성 5000개 쏜다
아마존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위성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00기 이상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에 본격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27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최대 5105기의 위성을 발사할 수 있도록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기존 기지국 대신 위성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에 직접 음성, 문자, 데이터, 긴급 연결 등을 제공하는 기술인 D2D(direct-to-devic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마존은 지난 4월 위성통신 사업자인 글로벌스타를 116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며 D2D 시장 진출을 시사한 바 있다. 아마존은 FCC 신청서에서 D2D 네트워크를 기존 통신 인프라와 글로벌스타의 위성, 주파수 등을 결합해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통신망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살아가고 여행하고 일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포함해 D2D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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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네타냐후와 연쇄 회담…이란·우크라 전쟁 해법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잇달아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정상과의 각각 회담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방안 마련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통신·CNN·키이우포스트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와 각각 연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28일 밤 10시30분) 젤렌스키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을 하고, 이후 오전 11시에는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한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이후 고(故)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의 장례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두 정상의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은 모두 그레이엄 의원 장례식 참석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적 우군이었던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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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나고 건물 붕괴" 쓰나미 주의보까지…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28일 규모 7.1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예상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 지역에서 이날 오후 4시 27분경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은 약 10km 깊이라고 전했다. 지진 규모는 약 7.1이며 일본이 흔들림 등을 표시하는 상대적 기준으론 '진도 7'에 해당한다. 진도 7은 사람이 서 있거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정도의 강한 흔들림이다. 일본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건 2024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이다.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건 2016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 기상청은 아리아케해와 야쓰시로해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구마모토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TSMC 공장이 있다. 이곳 포함, 소니 그룹 등의 구마모토현 공장 직원들은 대피했다. 오후 5시 기준 구마모토현 약 4만5950가구가 정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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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어컨·냉방테마 ETF 돈 몰린다…폭염이 바꾼 투자 지도
유럽 등 전 세계를 덮친 폭염이 글로벌 소비와 투자 흐름까지 바꾸고 있다. 이에 관련 개별 종목은 물론, 냉방과 전력망 인프라를 테마로 한 ETF(상장지수펀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중국 관영지 글로벌타임스(GT) 등을 종합하면 유럽에서 중국산 에어컨은 물론 아이스크림·슬러시 기계와 반려동물용 냉방 제품까지 관련 소비자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닝보 세관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 제조기업들이 올해 1~5월 선풍기·에어컨 등 냉방기기 수출액수는 82억9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기계, 제빙기 등 냉장 장비 수출액은 13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제빙기 제조 기업은 같은 기간 유럽 수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하이얼그룹, 그리 일렉트릭 어플라이언스, 메이디그룹 등 3개 중국 기업이 유럽 에어컨 소매시장 32%를 점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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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물가' 인도·태국 쌀값 폭등…"세계농업 500조 증발"
전세계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손실이 밥상 물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기후위기에 따른 인플레 중에서도 폭염에 의한 물가상승 즉 히트플레이션이 현실이 되고있다.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동남아 최대 쌀 생산국인 태국에서는 쌀 수출가격이 지난달 넷째 주(6월 25일 기준) 1톤당 490달러로 연초 대비 27.2% 상승했다. 태국은 올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누적강우량이 평년 대비 60% 줄었다. 태국은 열대기후를 살려 2·3모작을 통해 쌀 생산량을 증대하지만 기상이변의 영향을 받기 쉽다. 인도도 마찬가지다. 6월 강우량이 같은 기간 평균 대비 40% 감소하면서 인도산 쇄미 쌀 품종 가격은 7월 넷째 주(7월 23일 기준) 10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5월 식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농작물 가격이 이달 들어 7% 상승했고 코코아·커피·밀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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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오르면 노동생산성 3% 녹는 폭염 법칙…'시원한 공장'만 생존
역대급 폭염이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은 기록적인 고온 여파로 전력망 붕괴 위기에 처했고, 유럽 전역에서는 온열 질환 사망자가 급증했다. 프랑스, 스페인에선 대형 산불로 3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노동생산성 중심으로 운영되는 아시아 의류 공급망도 타격을 입었고, 첨단산업의 상징인 AI 데이터센터도 폭염으로 인한 냉각 비용 급증과 전력망 비상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여름 한 철의 돌발 변수였던 폭염이 이젠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이른바 '핫 노멀(Hot Normal)'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선진국도 신흥국도 예외 없다…무너지는 생산성━폭염 피해가 가장 즉각적으로 나타난 곳은 노동생산성이다. 글로벌 경제·산업 리스크 분석기 알리안츠 트레이드에 따르면 기온이 30~35도 구간에서 1도 오를 때마다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약 3% 가까이 줄어든다. 야외 노동뿐만 아니라 제조 설비 과열과 물류 차질로 인해 관광, 농업, 에너지 등 경제 전 분야가 도미노 타격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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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와인 사라지나…지구가 끓자 경제가 식는다 "팬데믹급 재난"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폭염이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극한 더위는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물류와 건설 등 경제 활동을 위축시킨다. 산불 등 재해는 물가를 자극해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시장에선 "다음 세대의 문제로 여겨지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진단이 나온다. ━30년간 경제 손실 7경원…폭염 청구서━28일 외신을 종합하면 유럽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프랑스와 스페인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가 통제불능으로 치달으면서 30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다. 프랑스에선 와인 주요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화마가 덮쳐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는 지난 5월 보고서에서 극심한 폭염이 발생했던 해 생산성이 저하되며 유럽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0.3~0.5% 가량 줄어든 걸로 분석했다. 2026~2030년 독일·프랑스·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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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8년까지 '판다본드' 수수료 면제…위안화 국제화 박차
중국이 '판다본드(중국에서 해외 기관이 위안화로 발행하는 채권)'의 발행 및 관리 수수료를 2028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위안화 조달을 원하는 해외 발행기관을 유치하고 위안화 국제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국채등기결산유한책임공사(CCDC)는 전날 공개한 의견수렴 공고를 통해 판다본드 관련 발행·서비스 수수료를 오는 9월부터 2028년 말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CDC는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국영 채권 예탁·결제기관이다. 이번 조치는 해외 기관의 판다본드 발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판다본드 발행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해외 차입기관들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자금조달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위안화 채권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CMP는 수수료 면제 규모 자체가 전체 조달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