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그릴·전자레인지 기능 모두 갖춰
린나이코리아가 30일 초소형 사이즈에 컨벡션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한번에 갖춘 ‘린나이 복합오븐’을 출시했다.
‘린나이 복합오븐’은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All in one(올인원)’ 제품이며서 크기는 일반 전자레인지의 규격과 같다. 이에 따라 별도 공간을 마련할 필요없이 일정 규격 이상의 전자레인지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로스트 치킨, 통감자 구이, 피자 등의 오븐자동조리와 깨찰빵, 스폰지 케이크, 쿠키 등의 홈베이킹을 위한 17개의 자동요리와 28개의 수동요리코스가 구비돼 있어 버튼 하나로 총 45개의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다이얼 버튼으로 조리 시간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 컨벡션 오븐과 전자레인지의 동시 가열로 겉은 노릇하게 구워주고 안은 빠른 시간에 가열해줘 조리시간도 단축했다. 음식의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주는 동시 가열 방식은 일반 전기 오븐보다 조리 시간을 2~3배 단축해, 전기 요금을 최대 68%까지 절감할 수 있다.
그릴히터의 복사열을 이용한 그릴요리시에는 요리를 턴테이블 방식으로 회전시켜 골고루 익힐 수 있으며 컨벡션 오븐으로 사용 할 때는 상히터와 후히터의 열을 컨벡션 팬으로 강제 순환시켜 오븐 내부를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가열할 수 있다.
보다 안전하고 깔끔한 이용을 위한 웰빙 기능도 추가됐다. 탈취기능은 조리실 내부의 음식 냄새를 제거해주며 절전기능은 오븐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잠금기능은 어린이들의 오작동을 방지해 준다.
컨벡션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모두 갖췄으면서 가격은 29만5000원이다.
린나이코리아 김범석 홍보팀장은 "좁은 공간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린나이 복합오븐은 복합 오븐의 장점을 알면서도 금전적 부담으로 선뜻 제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