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獨반도체社와 기술협력 계약

매그나칩, 獨반도체社와 기술협력 계약

정영일 기자
2008.03.05 10:43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는 자동차용 반도체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계약을 독일의 엘모스(ELMOS)사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엘모스는 자동차용 솔루션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게 되며, 매그나칩은 자동차용 반도체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특화공정기술을 적용해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찬희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부 부사장은 "엘모스의 우수한 설계 기술력과 매그나칩의 세계적인 파운드리 공정기술 및 생산역량의 결합은 양사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톤 민들 엘모스 대표도 "매그나칩의 특화된 공정 프로세스는 고객 맞춤형 자동차용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큰 효율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쉽은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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