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오는 2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본 농가와 (농)기업을 특별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농협은 우선 살처분 등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 긴급자금(가계자금 3000만원, 기업자금 3억원 이내)을 특별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기존대출금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고, 만기도래한 대출금 기한도 연장해 줄 계획이다. 신규 대출은 6개월간 이자 및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해 주고 금리도 0.5%포인트를 인하해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