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발 몬스터발레에서...
굴삭기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여름축제 행사 기간 중 9~12일 나흘간 매일 저녁 9시부터 30분간 한강 여의지구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몬스터 발레' 공연에서 굴삭기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하이서울페스티벌2008’ 여름축제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서울 문화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무료 축제행사로,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9일간 한강을 테마로 '서울의 여름, 한강 그 섬에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의도ㆍ선유도ㆍ 뚝섬 등 한강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 중 대표 프로그램인 '몬스터 발레'는 ‘기계와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아래 육중한 건설장비인 굴삭기와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초의 동양인 솔리스트 발레리노 김용걸이 이끄는 발레 무용단이 함께하는 독특한 쇼로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환타지쇼라는 호칭을 받으며 시작 전부터 문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굴삭기 달인’으로 통하는 이정달 직장(굴삭기 운전경력 20년)과 3명의 볼보건설기계 굴삭기팀이14~29톤에 이르는 볼보건설기계 굴삭기 4대를 시연한다.
이들은 발레 무용수 9명 및 아크로바틱 무용수 1명과 함께 한강의 개발과 파괴 그리고 한강이 새롭게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굴삭기 춤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몬스터 발레는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 예술감독인 오스트레일리아 연출가 로저 린드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