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내 LPG공급가격이 인상됐다.
SK에너지(113,800원 ▼2,500 -2.15%)와 함께 국내 LPG시장을 양분하고 있는E1(100,800원 ▲1,800 +1.82%)은 12월 LPG공급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프로판 가스는 Kg당 99원 인상한 1409원으로, 자동차용 연료로 주로 쓰이는 부탄가스는 Kg당 106원 오른 1781원(리터당 1040.1원)으로 결정, 이를 전국 충전소에 통보했다.
아직 12월 중 가격을 결정하지 않은 SK에너지도 E1과 비슷한 수준에서 LPG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LPG 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매월 말 발표하는 CP(Contract Price)에 환율, 공급사 마진, 운송·보험료 등 부대비용을 고려해 SK가스와 E1 등 LPG공급업체들이 산정한다. 여기에 충전소 마진과 비용 등을 더해 LPG 소비자 가격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