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아시아최초 '뉴FM/FH' 출시

볼보트럭, 아시아최초 '뉴FM/FH' 출시

최인웅 기자
2009.01.21 10:09

500마력의 출력과 고효율의 연비가 특징

↑볼보 '뉴FH 트랙터'
↑볼보 '뉴FH 트랙터'

볼보트럭코리아는 50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고효율의 연비를 자랑하는 '뉴FM/FH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트랙터와 덤프트럭은 D13B 친환경 엔진과 인공지능 자동변속기인 'I-쉬프트' 장착을 통한 획기적인 연비 향상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 무선으로 실내에서 휴대폰 통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승용차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트럭으로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더 부각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확대된 수납공간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실내에 적용해 공간 활용 및 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업그레이드 된 공조 및 전자동 냉, 난방 시스템과 광폭 침대를 장착해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쌓이기 쉬운 운전자들을 배려했다.

민병관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새해를 맞아 볼보트럭의 첨단기술이 집합된 신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 고객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는 볼보트럭이 수입 대형트럭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말했다.

볼보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됐으며, 2001년 프랑스 르노 트럭과 미국 맥(Mack) 트럭을, 2007년 닛산 디젤을 인수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총 생산량의 95%이상을 16톤 이상의 대형 트럭이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30여 개국의 영업망으로 동일한 품질의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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