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볼보그룹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트랙터 45종 총787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주전원 스위치에 수분이 유입돼 접속 단자 부식으로 배터리 충전이 불가능하고, 충전용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하는 결함이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1일부터 2007년12월31일까지 제작·수입된 볼보 트랙터 총787대로, 다음달 1일 부터 볼보그룹코리아 전국 직영 및 협력정비 공장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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