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두산회장, 두산重 원전공장 방문

박용성 두산회장, 두산重 원전공장 방문

이상배 기자
2009.01.28 16:54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제조 중인 원자력 증기발생기를 둘러보며 현장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제조 중인 원자력 증기발생기를 둘러보며 현장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주요 계열사의 생산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만나는 등 현장 밀착경영에 나섰다.

박 회장은 최근 첫 방문지인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공장에서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육성 중인 원자력발전 설비 분야의 공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박 회장은 제조 중인 원자력 증기발생기를 둘러보며 현장직원들의 보고를 들은 뒤 의견을 주고받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발주하는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 3건, 총 7000억원 어치를 모두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자로, 원자력 증기발생기 등 원자력발전소용 핵심 기자재를 제조할 수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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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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