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0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 태양에너지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에 캠브리지 대학의 에코-레이싱팀이 실용화단계에 조금 더 다가간 '태양열 자동차'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의 각 자동차전문매체에 보도자료를 낸 에코-레이싱팀은 "이 태양열 차의 명칭을 '베다니(Bethany)'로 정했다"면서 "헤어드라이기의 전력인 약 1500W의 힘으로 96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다니는 공기역학적인 탄소섬유로 둘러싸인 고효율의 실리콘 태양전지와 함께 6㎡의 모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