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2000원 더 내면 휴일에도 배송"

CJ택배, "2000원 더 내면 휴일에도 배송"

기성훈 기자
2009.05.13 10:32

CJ택배는 당일 집하서비스와 휴일 택배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일 집하서비스는 고객이 정오까지 택배를 예약하면 그날 오후에 택배물건을 픽업받을 수 있다. 휴일 택배서비스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택배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당일 집하서비스는 서울, 일산, 성남, 광명 지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휴일 배송서비스는 서울 및 전국 광역시를 대상으로 하며 추가 운임료 2000원을 내야 한다.

이강현 CJ택배 영업지원팀장(부장)은 "단가 인하 경쟁이 치열한 기업고객 시장보다 아직 잠재고객층이 넓은 개인고객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전 국민에게 인정받는 택배사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전략 하에 서비스 차별화와 브랜드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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