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과 임금협상중인 기아차 노조가 여름휴가를 끝낸 오늘부터 부분 파업을 재개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교섭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며, 오는 31일까지 매일 주ㆍ야간 4시간 씩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5월부터 기본급 5.5% 인상과 생계비 부족분을 200% 이상 지급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반면, 회사 측은 부족한 생계비는 보상하되, 기본급은 동결할 것을 주장해 그동안 벌인 열 다섯차례의 임금협상은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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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과 임금협상중인 기아차 노조가 여름휴가를 끝낸 오늘부터 부분 파업을 재개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교섭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며, 오는 31일까지 매일 주ㆍ야간 4시간 씩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5월부터 기본급 5.5% 인상과 생계비 부족분을 200% 이상 지급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반면, 회사 측은 부족한 생계비는 보상하되, 기본급은 동결할 것을 주장해 그동안 벌인 열 다섯차례의 임금협상은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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