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대폰 시장 절반은 삼성·LG

미국 휴대폰 시장 절반은 삼성·LG

김경미 MTN기자
2009.08.11 19:5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전체 휴대폰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 휴대폰 1170만대 출하해 시장점유율 24.7%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LG전자도 1070만대의 휴대폰을 출하해 시장점유율 22.6%를 차지하며 점유율 2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두 회사의 2분기 휴대폰 시장점유율은 모두 47.3%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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