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과 임금 협상이 결렬된기아자동차(155,800원 ▲1,100 +0.71%)노조가 부분 파업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기아차노조는 어제부터 소하리 공장과 화성, 광주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주야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은 주야 6시간씩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주 사측과 협상이 다시 결렬되면 다음 주 파업 수위를 더 높일 방침입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25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규모를 둘러싸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