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행하던 심리상담을 확대..이번 주부터 주 1회 실시
삼성전자(225,000원 ▼7,000 -3.02%)가 반도체사업장에서 정기 정신과 진료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 진료소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통한 상담 및 진료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정신과 진료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주부터 주 1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반도체사업부 소속 임원이 자살한 사건을 겪은 후 이 분야 임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진료소에서 진행해온 심리상담을 정신과로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