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그랜드 스타렉스 등 총 74대 차량 지원

아시아 최대의 자전거 축제에 친환경차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함께한다.
현대자동차(471,000원 ▲5,500 +1.18%)는 20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2010 투르 드 코리아 국제사이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43대, 그랜드 스타렉스 20대, 그랜저 10대, 제네시스 1대 등 총 74대의 행사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투르 드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전국을 누비며 11일간 진행되며 약 1만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의 주요 지원 차량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 달리는 친환경 자전거 레이스’라는 ‘투르 드 코리아’ 대회 콘셉트를 반영하고 있어 한국 친환경차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지원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친환경 국제 싸이클 대회에 함께하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며 “2010 투르 드 코리아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현대차의 친환경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친환경 선도기업 이미지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오는 21~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4E 글로벌 기정상회의’에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0대, 수소연료전지버스 2대 등 총 12대의 행사 의전차량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