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내달 1일 개최

‘2010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내달 1일 개최

최인웅 기자
2010.06.17 10:24

슈퍼카 및 튜닝카 전시, 특별관 운영,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람보르기니(2009 서울오토살롱)
↑람보르기니(2009 서울오토살롱)
↑2009 서울오토살롱에 참여한 레이싱모델들
↑2009 서울오토살롱에 참여한 레이싱모델들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0 서울오토서비스·서울오토살롱'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17일 행사조직위 측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이색적이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역시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슈퍼카와 다양한 튜닝카 등이 기본으로 전시되며, 전시장 특별무대에선 자동차정비 기능경진대회, 전국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 경기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튜닝 마니아들이 직접 자신의 차를 튜닝해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튜닝카가 전시된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투표, 심사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뽑을 계획이며,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튜닝문화포럼도 개최된다.

전국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틴터(자동차 필름을 부착하는 기술자)들이 참여해 국내 최고의 틴터를 뽑는 경연대회인 '틴트-오프 코리아(Tint-Off Korea) 컨테스트'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지역이나 유럽, 호주 등 서구지역에서는 일상적인 행사로 올해 한국에서 2회째를 맞이한다.

이와 함께 참가부스 최고의 레이싱모델들의 끼와 재치, 포즈를 겨루는 '제8회 레이싱퀸 선발대회'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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