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의 차세대 도심형 시티카 'E-Up'의 양산형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모델이 카메라에 잡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 등에는 폭스바겐의 소형차 'Up'으로 추정되는 폭스바겐의 3도어 해치백모델이 시험주행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미국 데스밸리 혹서기 테스트장에서 찍혔다.
폭스바겐 최신 시티카의 전체 및 차체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E-Up은 2013년 출시예정인 순수 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약 130km의 도심 주행이 가능하다. 물론 배기가스 배출량은 전혀 없다. 외관은 전장이 3.19m로 깜찍하다. 폭스바겐의 Up은 내년 여름부터 출시될 예정으로, 이후 전기차 E-Up 외에도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