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스포츠카 브랜드인 마스트레타(Mastretta)가 경량 스포츠카 'MXT' 양산 버전을 이달말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선보인다.
5일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멕시코의 로터스라 불리는 이 회사는 배기량 2000cc급 소형 스포츠카 MXT의 양산 모델을 공개한다. 이 차는 2리터급 포드 듀라텍 엔진을 얹었으며 최대출력 240마력의 파워를 갖췄다.
특히 경량 소재를 활용해 차량 무게가 1000㎏이 안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걸리는 시간도 5초 안팎에 불과하다.
마스트레타는 2007년부터 MXT 콘셉트카를 선보였으며 이번 양산버전을 필두로 연간 150대 안팎의 스포츠카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생산 대수의 70% 이상을 미국과 유럽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