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은 기아차 부회장, 잇단 리콜에 사임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 잇단 리콜에 사임

강효진 MTN기자
2010.09.07 17:08

정성은기아차(162,400원 ▼6,100 -3.62%)총괄 부회장이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른 리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최근 미국과 중국, 한국과 브라질 등에서 쏘울과 쏘렌토 등 인기 차종이 잇따라 리콜되면서 품질 결함에 대한 책임지고 스스로 사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초 기아차 생산담당 사장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최근 기아차는 배선불량으로 실내등이 켜지지 않고 일부에서 화재 가능성이 제기돼 미국에서 3만 5천대, 중국에서 1만 8천대, 한국에서 1만 8천여대 등을 리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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