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 선발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 선발

서명훈 기자
2010.10.06 13:39

5개월의 대장정 끝에 내년 2월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한국 대표가 결정됐다.

BMW코리아는 지난 4일 115명의 고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CC에서 열린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0 내셔널 파이널’에서 남자 A조 김천행(68타, 스테이블포드 40점), B조 홍순기 (79타, 스테이블포드 29점), 여자조 이미정 (71타, 스테이블포드 37점) 고객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총 3명의 우승자들은 내년 2월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 전세계 120여 명의 BMW 각국 대표들과 골프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로 23회째(국내 13회)를 맞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매년 BMW 고객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된다. 전세계 50개국 12만 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올해 국내에서는 1천500여 명이 참가해 7차례의 지역별 예선 대회를 통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종 결선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조니워커 클래식(Johnnie Walker Classics, EPGA) 대회가 두 차례 개최됐던 태국 푸켓의 ‘블루 캐년 컨트리 클럽 (Blue Canyon Country Club)’에서 내년 2월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경기는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스테이블 포드 방식(Stableford System)이란 각 홀에 미리 정해진 스코어에 따라 채점하며, 최고 점수를 얻은 경기자가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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