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가 차량의 조종장치 결함 가능성으로 8만 5천대 이상을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0년 형 시-클래시(C-Class)와 2011년 형 이-클래스(E-Class)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 모델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해당 차량의 파워 핸들 오일이 부족해지면 방향 조정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차량 안전 당국의 보고서에 따라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딜러에게 무상 점검을 요청하면 된다고 벤츠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