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529억원 기록...매출 14%↑-당기순익도 '흑전'
SKC(98,700원 ▲600 +0.61%)가 올 3분기에 매출액 3762억원, 영업이익 529억원, 당기순이익 5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영업이익 8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직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거의 비슷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 90.1% 늘어났다.
SKC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은 물론 태양전지용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시트 판매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등 필름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해운 지분매각 이익(190억원) 등으로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