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쌍용자동차(3,525원 ▲145 +4.29%)를 5225억원에 인수한다. 이에 따라 2009년 2월 법정관리가 시작된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쌍용차는 완전 정상화될 전망이다.
쌍용차는 23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 Limited)그룹과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힌드라는 4271억원에 쌍용차가 신규 발행할 주식 70%를 인수하고 954억원 규모의 회사채도 인수할 예정이다. 마힌드라는 총 인수대금의 10%를 이미 계약금으로 납입했으며 오는 1월로 예정된 관계인 집회 개최 3일 전까지 나머지 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