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외관만 최초공개? 이젠 실내도 노출

신형 '그랜저' 외관만 최초공개? 이젠 실내도 노출

최인웅 기자
2010.11.25 09:34
↑출처:HG 그랜저클럽
↑출처:HG 그랜저클럽

"내년 초 출시될 신형 그랜저의 실내모습은 어떨까?"

최근 현대차는 외관위주의 그랜저 렌더링과 실차이미지를 공개했지만, 아직 실내인테리어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25일 국내 그랜저HG 동호회엔 한 회원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그랜저의 실내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은 그동안 국내외 자동차매체에서 스파이샷(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으로 노출됐던 실내이미지 중 가장 선명하고 세부적으로 촬영됐다.

현대차는 드라마 '도망자 플랜 B'에서 신형 그랜저의 내 외관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외관은 금주 중, 실내 인테리어는 내주 중 방영분에서 처음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측은 신형 그랜저에 국산차 최초로 적용될 예정인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는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전방 차량과의 차간거리 또한 자동으로 조정하며, 앞차의 급정거로 돌발 상황 발생 시 자동정지 및 재출발 기능까지 지원되는 첨단 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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