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의 공인 튜너인 독일 AC SCHNITZER사가 제작한 '미니E' 순찰차 콘셉트카가 화제다.
2일 카스쿠프와 해외자동차사이트들에 따르면 이 미니E 순찰차 콘셉트카는 세계 최대 튜닝모터쇼인 2010 에센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 차는 204마력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8.5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152Km다.
특히 이 순찰차에는 한국산 타이어가 장착됐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EVO'가 18인치, 8스포크로 구성된 휠에 자리를 잡았다. 또 가속페달 등도 모두 알루미늄 페달로 제작됐다. AC SCHNITZER측은 곧바로 양산이 가능할 정도로 준비가 된 콘셉트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