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허창수 GS회장과 박용현 두산회장이 여전히 고사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GS(75,700원 ▼1,100 -1.43%)그룹은 전경련 회장직 거론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가능성을 타진한 적도 출마를 고려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산(1,541,000원 ▲99,000 +6.87%)그룹도 "지난번 보도자료를 내고 고사 의사를 밝혔듯이 지금도 예전과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전경련 총회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전경련 지도부는 연일 회장단과 접촉해 회장 모시기 물밑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