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실사 둘째날,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해 삼성가 오너 일가가 평창에 총출동해 유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건희삼성전자(178,400원 ▼11,200 -5.91%)회장은 "평가단이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이 없어졌다" 면서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장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몇달 전만해도 불리했었는데, 이제는 다른 도시들과 대등해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서현제일모직부사장, 김재열 제일모직 부사장 등 삼성가 오너 일가들도 참석해 IOC 평가단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뒤 "IOC 실사단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