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와 폭스바겐 차량에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국내에서 판매된 제타 2.5 가솔린 일부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총 279대이며 워셔액탱크 돌출부위와 연료호스가 간섭돼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전국 18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동일한 결함으로 자비로 수리를 한 경우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7개 차종 2962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6년 12월15일에서부터 2009년 2월24일 사이에 제작된 7개 차종이며 진공펌프의 체크밸브가 작동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