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3700만대 기록한 월드 베스트 셀링카와 하이브리드 라인업 과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 모터쇼에서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내달 국내 출시 예정인 코롤라는 내·외부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해진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써 작년 LA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지난 2월까지의 미국 내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롤라는 1966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 10세대까지 진화하며 우수한 주행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의 품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45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 3700만대를 판매하며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다.
또 모터쇼 기간 동안 토요타 부스에서는 코롤라 홍보 대사인 구혜선 사인회, 코롤라를 포함한 토요타 전 라인업 시승 쿠폰 제공, 어린이 동반 고객들에게는 별도 제작한 기념 티셔츠 제공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토요타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5개 토요타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11 서울모터쇼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도 별도의 하이브리드 존을 마련,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인 ‘CT 200h’, 얼티메이트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LS 600hL’,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단 ‘GS 450h’ 및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세단 ‘RX 450h’ 등 렉서스 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전시하며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와 일본의 현대 예술 및 건축 디자인을 접목하여 자동차 외관을 아크릴로 만든 실물 크기의 ‘LFA Crystal Wind’ 콘셉트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