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 BMW 신형바이크 'R1200R 클래식' 출시

2000만원대 BMW 신형바이크 'R1200R 클래식' 출시

최인웅 기자
2011.03.15 11:41

국내판매가 2280만원...1170cc급 박서엔진 탑재, 연비는 24km/ℓ

↑BMW '뉴 R1200R 클래식'
↑BMW '뉴 R1200R 클래식'

BMW코리아는 정통 로드스터 바이크인 '뉴 R1200R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모델은 기존 BMW 'HP2 스포츠' 모델에 적용됐던 엔진 기술을 토대로, 1170cc급 배기량에 DOHC 밸브기어를 채택한 박서 엔진이 장착됐다. 이 박서 엔진은 엔진 최대 회전수를 8500rpm으로 높였고, 최대토크는 12.1kg.m, 최고출력은 110마력으로 기존보다 향상됐다. 연비는 리터당 24km.

BMW모토라드 측은 "인테그럴 ABS 및 주행안정장치인 ASC(Automatic Stability Control)가 기본 장착돼 탑승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며 "주행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의 세팅을 변경할 수 있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 최상의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R1200R 클래식은 메탈릭 사파이어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탱크와 프론트 휠 커버에는 플레인 알파인 화이트 컬러를 채택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모터사이클 이지라이드(Easy Ride)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가의 50%(최저 25%)를 선납하고, 3년간 월 16만8207원(최대 35만2138원)의 납부 후 25%의 유예금을 재 금융하거나, 현금으로 일시 상환할 수 있는 특별조건을 내걸었다. 신형 R1200R의 국내가격은 2280만원(VAT포함).

↑BMW '뉴 R1200R 클래식'
↑BMW '뉴 R1200R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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