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1Q 매출 37조..영업익 2.9조원.. '예상 부합'

삼성電, 1Q 매출 37조..영업익 2.9조원.. '예상 부합'

김병근 기자
2011.04.07 08:32

(상보)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2.9조원의 2011년 1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는 대비 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34.2%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증권가에선 올 1분기 삼성전자 실적과 관련, 매출 37조~39조원, 영업이익은 2.8조원 전후를 예상했었다.

이번 잠정 실적은 IFRS(국제회계기준: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작년부터 IFRS를 선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 가치를 제고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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