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형 스타일링, 7단 S-tronic 자동 변속기 갖춰…6월 유럽 출시

아우디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심형 SUV의 특징이 강조된 뉴 아우디 Q3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실내 공간도 넓게 제작됐으며 트렁크의 용량도 460~1365리터로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이상적이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70마력 또는 211마력의 가솔린 엔진 2종과 177마력의 TDI 엔진 1종이 먼저 출시되고 두 번째 TDI 엔진(140마력)은 추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4가지 엔진 모두 2.0리터의 4-실린더 엔진이며 직분사, 터보차징, 스타트-스톱 시스템, 에너지회수 시스템 등 아우디의 뛰어난 효율성 향상 기술이 겸비됐다.
2종의 가솔린 엔진과 177마력의 디젤 엔진 모델은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와 높은 효율성과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한 듀얼 클러치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추후 선보일 예정인 140마력의 뉴 Q3 2.0 TDI 모델은 앞바퀴 굴림방식으로 평균 연비가 리터당 19.2Km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뉴 아우디 Q3는 네 가지 모드로 주행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레이더를 이용하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Audi side assist), 아우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Audi active lane assist)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장착된다.
아울러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대형 MMI 플러스 등 럭셔리 클래스에만 적용되어 온 전방위 인포테인먼트 기술도 제공된다. 뉴 아우디 Q3는 오는 6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