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하이 모터쇼 개막
2011 상하이 모터쇼의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 차량, 타이어 등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2011 상하이 모터쇼의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 차량, 타이어 등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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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딱정벌레차'로 더 유명한 '비틀'이 1998년 이후 13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19일 시작된 상하이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3세대 신형 '비틀'을 세계 최초로 공식 발표했다. 비틀은 지난 1938년 이후 현재까지 215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올 가을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3세대 신 모델에 대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 밖의 지역에선 내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형 비틀은 선대모델에 비해 눈에 띄게 덩치가 커졌다. 길이는 기존보다 152mm 커진 4278mm, 폭은 기존보다 84mm 커져 1808mm에 달하며, 대신 높이(1486mm)는 12mm 낮아졌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 역시 2537mm에 달해 기존대비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기본 엔진은 1.2리터, 1.4리터, 2.0리터 가솔린(TSi)과 1.6리터, 2.0리터 디젤(TDi)로 출시될 예정이며, 북미에선 2.5리터 가솔린도 양산될 예정이다. 연비는 2.0리터 디젤이 미국
'현지화' '고급화' '해외진출' '2011 상하이모터쇼'에서 확인된 세계 자동차업체들의 트랜드다. 현대·기아차는 물론 GM과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현지화·고급화' 전략을 선택했다. 반면 중국 토종 브랜드들은 축적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진출을 적극 타진하는 모습이다. '2011 상하이모터쇼'가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일반인 공개 21~2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참여한 완성차 및 부품업체는 모두 2100여 개로 집계 됐다. 지난 모터쇼 참여업체 1500개를 크게 넘어서는 규모로 높아진 중국 자동차시장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모델만 194개에 이른다. ◇현지화·고급화 전략 두드러져 이번 모터쇼에서 확인된 가장 큰 흐름은 '현지화'와 '고급화'다. 중국시장은 여전히 저가형 소형차 판매 비중이 높지만 갈수록 고급차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소수 부자들만을
한국타이어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한다. '이노베이션 포 투모로우'(Innovation for Tomorrow) 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중국 시장과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상품을 필두로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사용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 그리고 초고성능, 친환경 타이어 등 총 17종의 상품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는 1994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현지 생산시설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 승용차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아우디, 폭스바겐, GM, 포드 등 중국 내 약 30여 기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또 2014년 글로벌 탑 5 도약의 중장기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경 '양강신구(兩江新區)' 지역 내 제 3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략차로 개발한 중소형 세단 'K2'가 공개돼 화제다. 기아차는 19일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 전 세계 언론인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라는 차명은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K시리즈 차명을 이어 받았다. K2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며 기존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천리마)와 함께 더욱 강력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해 중국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레드닷’ 등 세계 유수의 디자인 상을 휩쓸며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5 고유의 진보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화’를 통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실내공간은 운전자 중심의 넓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버튼시동&스마트 키, △슈퍼비전 클러스터
넥센타이어(www.nexentire.com)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 23개 첨단 제품을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 총 23개 상품을 초고성능(UHP)와 고성능(HP), 스포츠유틸리티-겨울용(SUV-WINTER), 신차 장착용(OE), 친환경(ECO), 첨단기술군 등 6개의 분야로 구분해 전시했다. N9000을 비롯한 UHP 6개 상품과 중국내수전략 4개 상품을 선보였고 특히 에코존에는 올해 출시예정인 친환경상품을 공개했다. 첨단기술존은 넥센타이어가 장착된 포르쉐와 아우디 차량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상하이전시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2008년부터 중국 칭따오에 15만평 규모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북경현대 등 완성차업체에 상품 공급하고 있다.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중국시장에서 넥센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략차로 개발한 신개념 중소형 세단 'K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19일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 전 세계 언론인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는 기아차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으로 동급 경쟁차종 대비 한 차원 앞선 상품성과 동력성능,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췄다. 차명은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K시리즈 차명을 이어 받았다. K2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며 기존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천리마)와 함께 더욱 강력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해 중국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2가 속한 소형차급은 중국 차 판매의 17%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아는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세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수출명 아제라)를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또한 상품성을 강화한 준중형 현지 전략형 모델 '위에둥'도 공개했다.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19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신 국제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2011 상하이 모터쇼(The 14th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이들 모델을 공개했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 8일 현지 출시한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신개념 PUV(Premium Unique Vehicle) ‘벨로스터’ 등의 프리미엄 양산차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기차 ‘블루온’, 연료전지 콘셉트카 ‘블루스퀘어(HND-6)’ 등의 친환경차들도 대거 전시했다. 신종운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현대차는 위에둥, 엘란트라 등 현지 전략 모델의 폭발적인 인기와 철저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에 힘입어 작년 한해 중국에서
재규어·랜드로버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카 ‘C-X75’를 비롯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뜨거운 주목을 받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레인지로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가볍고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 날렵하게 기울어진 루프라인과 솟아오르는 허리 라인의 쿠페형 실루엣은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강인함을 표현하며 럭셔리한 가죽 마감 처리와 깔끔한 이중 박음질 장식으로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자동차 디자인 전문 온라인 매체인 ‘카 디자인 뉴스’가 수여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Car Design of the Yea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인지로버는 최상위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
한국타이어는 19일 '2011 상하이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초고성능(UHP)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을 중국시장에 최초 공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타이어 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열리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상품인 벤투스 S1 노블을 필두로 레이싱 전용 타이어와 초고성능·친환경 타이어 등 모두 17종의 상품을 전시한다. 벤투스 S1 노블은 럭셔리 세단을 위한 프리미엄 타이어에 초고성능 타이어를 접목시킨 신개념 타이어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갈수록 품질 요구가 높아지는 중국 시장 공략의 '신무기'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의 공식타이어로 지정된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독일 명차들이 펼치는 레이스의 감동과 흥분을 미리 경험케
아우디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심형 SUV의 특징이 강조된 뉴 아우디 Q3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실내 공간도 넓게 제작됐으며 트렁크의 용량도 460~1365리터로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이상적이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70마력 또는 211마력의 가솔린 엔진 2종과 177마력의 TDI 엔진 1종이 먼저 출시되고 두 번째 TDI 엔진(140마력)은 추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4가지 엔진 모두 2.0리터의 4-실린더 엔진이며 직분사, 터보차징, 스타트-스톱 시스템, 에너지회수 시스템 등 아우디의 뛰어난 효율성 향상 기술이 겸비됐다. 2종의 가솔린 엔진과 177마력의 디젤 엔진 모델은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와 높은 효율성과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한 듀얼 클러치 7단 S-트로
메르세데스-벤츠가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개최되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콘셉트 A-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콘셉트 A-클래스'의 디자인은 바람과 파도, 항공 공학 등에 영감을 받아 다이내믹함이 강조됐다. 특히 차체의 올록볼록한 표면 처리를 통해 뚜렷하게 만들어진 라인은 스포티한 면모에 특별한 깊이감을 더해주고 있다. 'F800 스타일'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 라인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콘셉트 A-클래스는 시각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터보 차저가 탑재된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됐으며 콤팩트 클래스 콘셉트카 최초로 레이더 기반의 충돌 방지 시스템과 어댑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전륜 구동 방식의 콘셉트 A-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가로로 배치됐다.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가 적용된
프랑스 푸조(PEUGEOT)가 오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상하이 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콘셉트카 'SxC'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SxC는 지난 10월 상하이에 문을 연 PSA 그룹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크로스오버 차다. 차명인 SxC는 '상하이 크로스 콘셉트'(Shanghai Cross Concept)에서 따왔으며 가솔린 하이브리드(Hybrid)4 기술이 적용돼 4륜구동이 가능하다. 앞 구동계는 1.6리터 THP 엔진이 뒷 구동계는 전기 모터가 장착돼 최대 313마력의 힘을 내며 17.2km/l의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뉴 508'은 2011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후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소개된다. 푸조의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인 뉴 508은 푸조 특유의 우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