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모터쇼]500대 한정판매 '레인지로버' 공개

[상하이모터쇼]500대 한정판매 '레인지로버' 공개

김보형 기자
2011.04.19 10:46

최고속도 330km/h, 제로백 3.4초의 재규어 최초 친환경 전기 콘셉트카 ‘C-X75’도 전시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

재규어·랜드로버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카 ‘C-X75’를 비롯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뜨거운 주목을 받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레인지로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가볍고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

날렵하게 기울어진 루프라인과 솟아오르는 허리 라인의 쿠페형 실루엣은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강인함을 표현하며 럭셔리한 가죽 마감 처리와 깔끔한 이중 박음질 장식으로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자동차 디자인 전문 온라인 매체인 ‘카 디자인 뉴스’가 수여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Car Design of the Yea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인지로버는 최상위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을 상하이와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해 랜드로버 부스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 계획이다.

한정판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얼티미트 에디션'은 고객 맞춤 사양으로 500대만 출시된다.

재규어도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슈퍼카 성능의 전기차 ‘C-X75’를 전시할 예정이다. 2010년 9월 파리모터쇼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데뷔 무대를 가진 ‘C-X75’는 기록적인 성능과 디자인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3박자를 완벽하게 구현한 재규어 최초의 친환경 전기 콘셉트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만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도 시속 330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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