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국 순회전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국 순회전시

서명훈 기자
2011.04.29 10:47

고양 꽃전시회 등 전국 9개 친환경 행사에 참여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가 5월 출시 예정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오는 6월11일까지 전국 9개 주요 친환경 행사에 선보인다.

현대차는 한국고양 꽃전시회를 시작으로 △보성의 다향제 △무주의 반딧불 축제 △안성의 산내들 환경 축제 등 국내 대표적 9개 친환경 축제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친환경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순회전시회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신차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하는 기념 포토세션과 친환경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전시회장 차량상담코너에서는 하이브리드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직접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 시스템과 특장점 등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오월드와 대구 이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전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차의 중요성과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국 순회전시를 통해 각지의 고객들을 찾아가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2009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국내 첫 출시, 전기차 블루온,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등 그동안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친환경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과 6속 하이브리드 전용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30kW급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전기모터 등을 적용해 엔진 출력은 150마력, 전기모터 출력 41마력 등 총 191마력의 최고출력을 확보했다. 연비는 21.0km/ℓ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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