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4,250원 ▼700 -2.81%)의 항공기 결함 사태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경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라하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35 여객기가 2번 엔진 이상으로 회항해 이륙 40분 여만에 인천공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프라하행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다"며 "조만간 정상 운항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마드리드발 보잉777기 엔진 결함 등 4차례 걸쳐 정비와 엔진 결함이 잇따르자 항공당국으로부터 엔진에 대한 특별점검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