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폭우에도 항공편은 정상운항

서울 경기 폭우에도 항공편은 정상운항

김지산 기자
2011.07.27 10:05

27일 폭우에도 항공기 운항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 인천을 떠나 부산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1410편이 예정 시간보다 34분 지연된 9시24분에 출발했다. 중국에서 들어오기로 한 여객기 도착이 늦어지면서 활주로 이륙 시간이 지연됐다.

KE1410편을 포함해 9시55분 현재 전국 공항에서 출발이 지연된 항공편은 모두 13편으로 인천 11편, 김포와 제주에서 각각 1편이 지연됐다.

오전 7시 김포를 출발해 울산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OZ8601편이 울산공항의 기상악화로 비행이 취소되는 등 인천과 김포, 울산에서 각각 1편씩, 3편이 결항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긴 했지만 안개 등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는 사안은 아니어서 비교적 정상적으로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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