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토종 앱 글로벌진출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성공전략 제공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제1회 토종앱 글로벌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발자 성공전략 - 중국시장을 해부한다'는 부제로 진행된다. 소셜 의견검색엔진으로 알려진 김성국 버즈니 대표 , 김상진 KT 스마트에코본부 차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체 담당자가 중국 모바일 시장 분석과 진출에 필요한 기술, 마케팅,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해 강연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향후 토종앱 글로벌진출 세미나를 더욱 확대하고 참가자에 한해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앱 개발자 국제 컨퍼런스에서 해외투자자와의 미팅 기회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상 글로벌앱지원센터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바일 앱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 앱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와 퍼블리싱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직접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앱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앱 개발자들의 번역, 홍보물제작, 지적재산권, 컨설팅, 해외퍼블리싱 등 각 분야별 99건의 앱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