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Q7' 리무진이 조용한 그리스의 시골에서 발견됐다.
20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카스쿠프에 따르면 아우디 'Q7'을 기반으로 튜닝한 리무진이 그리스 해안가에 위치한 작은 도시 나프파크토스(Nafpaktos)에 출현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 어울릴법한 이 리무진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홍보용 차량으로 알려졌다.
길게 뻗은 붉은색 Q7 리무진의 화려한 차체는 작고 소박한 관광도시로 알려진 나프파크토스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Q7은 아우디의 대표 중대형급 SUV 모델로 꼽힌다. 국내에는 4.2 TDI 엔진(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토크 77.6kg.m)과 3.0 TDI 엔진(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을 탑재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