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디자인과 연결성이 뛰어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CES 혁신상에 빛나는 모니터
삼성전자(206,000원 ▲2,000 +0.98%)가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리즈 9' 모니터, '시리즈 7' 모니터 등은 독창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고성능 전문가용 모니터인 '시리즈 9(S27B970)'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내츄럴 컬러 엑스퍼트(Natural Color Expert)' 기술을 적용했다. 또렷한 화질과 자연에 가까운 색을 세밀하게 재현해주는 컬러 보정(Color Calibration) 기능으로 색 손실이 없이 10억개 이상의 자연 색상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시리즈 9' 모니터는 PLS(Plane Line Switching) LCD 패널을 사용해 상하 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확보가 가능하고, 기존 HD급 모니터의 4배에 달하는 2560×1440의 초고해상도(QHD:Quad High-Definition)를 지원한다.
노트북PC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과도 손쉽게 연결해 모바일 기기의 활용을 더욱 넓혀 주는 신개념 모니터들을 선보인다.
'시리즈 7' 모니터는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케이블 하나로 간단히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와 간편하게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키보드를 이용해 문자메시지, SNS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는 모바일 컨트롤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인텔의 무선 기술인 WiDi를 지원해 별도의 동글(Dongle)이 없이도 노트북PC 화면을 무선으로 모니터에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허브'와 풀HD 고해상도로 생생하게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액티브 3D를 지원하는 모니터 제품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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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는 다양한 오디오 솔루션
풍부한 음질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삼성 오디오 도크도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를 접목했으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뿐만 아니라 타사의 스마트폰과도 호환되는 멀티 도크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따뜻하고 풍성함 음질을 제공하는 진공관 앰프와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앰프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를 탑재한 홈시어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와이파이를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웹 기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 앱스를 통해 AOL, Bravo, CNBC, ESPN, MTV, NBA 등 수백여 개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와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사운드바 스피커 시스템도 함께 선보여 삼성전자의 진화된 기술력을 소개한다.
◇와이파이 내장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혁신한 스마트 카메라와 캠코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및 아이펑션렌즈(i-Function Lens) 라인업 등 다양한 카메라 신제품을 선보인다.
와이파이(Wi-Fi)등 고성능의 신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WB850F'는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내장된 와이파이를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올리거나 이메일을 통해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볼 수 있는 '삼성 모바일 링크(Samsung Mobile Link)'와 모바일 기기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을 카메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등 업그레이드된 무선기능도 선보여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