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2] LG전자, LTE폰 3종 공개 "북미 시장 접수"

[CES2012] LG전자, LTE폰 3종 공개 "북미 시장 접수"

뉴스1 제공
2012.01.10 12:33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CES2012 LG전자 부스에서 현지 모델들이 LTE 스마트폰 '스펙트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CES2012 LG전자 부스에서 현지 모델들이 LTE 스마트폰 '스펙트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LG전자(대표 구본준)가 CES2012를 통해 북미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작전에돌입했다.

LG전자는10일(현지시각)부터 오는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박람회 CES2012에서 북미 LTE 시장 공략에 첨병 역할을 할 LTE 스마트폰 3종(스펙트럼·바이퍼·커넥트4G)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2011년 대비 120% 성장한 1470만대로 예상되는 북미 LTE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3종 출시를 통해 LG전자는 2011년 7월과 12월 각각 북미 LTE시장에 선보인'레볼루션'과 '니트로 HD'에 이어 총 5대의 LTE 스마트폰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19일 출시되는 '스펙트럼'은 11.43센티미터(cm, 4.5인치) 트루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제공해 고화질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채널 ESPN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는 2월 5일 개막하는 수퍼볼을 비롯한 전 세계 스포츠 경기 결과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바이퍼'와 '커넥트4G'는 또 다른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와 메트로PCS를 통해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이 두 제품은 10.16cm(4인치) 디스플레이,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가 탑재된다.

이와 함께 기기 간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 중 하나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를 지원해 디지털 TV 등과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열린 LTE 시장에 프리미엄부터 일반스마트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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