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터스 천안전시장 오픈

BMW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인 그랜드모터스가 천안 성정동에 새롭게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BMW코리아는 국내서 가장 많은 총 41개(MINI 라운지 제외) 전시장과 36개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천안시 성정동에 새롭게 문을 연 천안 전시장은 대지면적 3002m²(약 908평), 연면적 1만2262m²(약 3700평)의 3층 건물로 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총 324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BMW 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CI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전시장이다. 새로운 CI는 개방적이면서 개인화된 공간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화된 소재를 사용했다.
내달 초 오픈 예정인 서비스 센터 역시 별도의 고객 대기실을 배치했으며, 차별화된 출고 시스템을 적용한 고객 주차장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 그룹의 새로운 CI를 적용한 천안 전시장은 고객 중심 콘셉트로 수입차 전시장의 새로운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충청 지역 고객들에게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문화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