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디젤 엔진 얹은 신형 B-Class 출시

벤츠, 디젤 엔진 얹은 신형 B-Class 출시

이기성 인턴 기자
2012.03.27 10:39

벤츠코리아는 'The new B-Class'를 다음달 2일 국내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량은 The new B 200 CDI 블루 이피션시와 The new B 200 CDI 블루 이피션시 Sports Package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기존 가솔린 엔진에서 디젤 엔진으로 변경됐다.

The new B-Class는 지난 2007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B-Class의 2세대 모델이다.

이번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이다. 특히, 외관의 캐릭터 라인으로 다이내믹함과 모던함을 강조했다.

강력한 벨트라인과 매끈한 루프라인은 차량이 더욱 길어 보이면서 기존 B-Class 의 스포티한 면을 부각시킨다.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으로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The new B-Class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가격은 The new B 200 CDI 블루 이피션시가 3790만원(부가세포함), The new B 200 CDI 블루 이피션시 Sports Package가 4250만원(부가세포함)이다.

☞머니투데이 자동차앱(오토M) 다운받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